コラム2026-05-16

【찬반양론】일본 대표 26명 발표 후 24시간――모리야스 재팬 최종 명단에 쏟아진 20개의 목소리

JFA가 W컵 2026 등록 멤버 26명을 발표한 지 24시간. 스즈키 유이토·시오가이 켄토·고토 케이스케의 선발과, 미토마 카오루·모리타 히데마사·미나미노 타쿠미의 탈락을 받아 SNS와 미디어에 찬반양론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비판 4·중립 4·긍정 10·해외 2, 총 20개의 생생한 목소리와 본 사이트의 견해를 빠르게 정리했다.

#W杯#日本代表

2026년 05월 15일(금) 14:00, JFA가 W杯 2026 최종 등록 멤버 26명을 공식 발표한 지 24시간. 스즈키 유이토·시오가이 켄토·고토 케이스케의 '20대 초반 3인 선발'과, 미토마 카오루·모리타 히데마사·미나미노 타쿠미의 탈락을 받아들고 SNS와 미디어에는 찬반이 뒤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 본 기사에서는 비판 4·중립 4·긍정 10·해외 2, 총 20개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마지막으로 본 사이트 운영진의 견해도 함께 기재했다.


local_fire_department 비판의 목소리 ― 「예상 밖의 모험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스포츠신문 데스크·간토 담당

스즈키 유이토의 쇄골 골절 수술 직후 선발은 명백한 도박이다. 대안으로 오하시 유키·치바 사키 등을 부르는 선택지도 있었을 것이다.
3

30대 회사원(지바)

미토마 카오루가 나올 수 없는 W杯이라니, 대체 누구를 위한 W杯인가. 부상 각오를 하고서라도 데려가 줬으면 했다.
4

40대 주부(도쿄)

시오가이·고토, 들어본 적도 없는 젊은 선수 2명이 갑자기 W杯 본선 데뷔? 모리야스 감독은 장난하는 건가요. 본선에서 평가하고 나서 인선해 줬으면 했다.

전 J리거·해설자

모리타·미나미노·후지타 조루 치마 3명이 동시에 빠지는 것은, 중원의 전술적 유연성을 크게 깎아내는 전술이다. 경험치 손실은 명백히 마이너스다.

info 중립의 목소리 ― 「지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스포츠 라이터·A

공격진에 모험, 수비진에 경험. 균형을 맞추려 한 모리야스 감독의 의도는 읽히지만, 결과는 본선에서만 알 수 있다.
2

20대 대학생(도쿄)

스즈키 유이토와 시오가이 켄토는 인지도는 낮지만, 유럽에서의 평가는 확실하다. 여기서 기용되느냐에 따라 시각이 달라질 것 같다.

축구 전문지 편집자

3백을 채택한다면 왼쪽 스토퍼는 스즈키 준노스케가 최선이다. 하지만 공격 최전방이 우에다 한 명이고 나머지 전원이 조커라는 밸런스는 독특하다.

전 일본 대표(90년대)

결국 피치에서 결과를 내는 수밖에 없다. 모리야스 감독이 첫 경기 선발을 어떻게 결정하느냐, 6월 15일까지 답은 나오지 않는다.

star 긍정의 목소리 ―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공격적인 선발」

3

30대 회사원(오사카)

공격진이 한층 두꺼워졌다! 마에다·우에다·시오가이·고토·오가와 — 5장 모두 다른 유형으로 전술의 폭이 넓어진다.

대학생 서포터(와세다·20대)

시오가이 켄토 발탁에 박수! 게이오대 중퇴 후 불과 1년 반 만에 W杯 본선 출전이라니, 로망밖에 없잖아요.

전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시즈오카·60대)

191cm의 고토 케이스케를 불러들인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 스웨덴의 장신 CB에 높이에서 밀리지 않는 선수를 데려갈 수 있다는 건 크다.

풋볼리스타 독자(30대·가나가와)

스즈키 유이토를 분데스리가 평가 그대로 데려가는 결단, 용기가 있다. 조커로서의 역할은 명확하다.

나가토모 팬(50대·도쿄)

나가토모 유토가 5번째 W杯!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레전드가 대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 정신적 지주로서도 그렇다.
G

GK 응원단(20대·사이타마)

스즈키 자이온이 파르마에서 주전 GK 자리를 따내고 W杯 1번 선수로 나서는 것, 그것만으로도 W杯 2026의 이야기가 성립된다.
J

J2 서포터(40대·지바)

사노 카이슈와 다나카 아오의 중원 콤비는 '뛸 수 있는 중원'의 상징. 중소 클럽 출신 젊은 선수들이 주류가 되는 흐름이 기쁘다.
T

TV 해설자(전 대표 MF)

모리타·미나미노가 빠진 것은 분명히 아프다. 하지만 카마다·엔도가 중원의 경험치를 담보하고, 젊은 선수들이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이치에 맞는 세대교체라고 생각한다.

스페인 거주 서포터(40대)

쿠보 타케후사를 중심으로 도안 리쓰·나카무라 케이토가 측면을 받치는 공격진은, 라 리가적인 테크니컬 문화와 일본다운 하드워크의 융합이다.

모리야스 감독 지지파(50대·히로시마)

카타르 대회의 아쉬움을 여기까지 간직하며, 3년 반에 걸쳐 이만큼 팀을 만들어온 모리야스 감독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지 않는다.

live_tv 해외 미디어의 반응

네덜란드계 기자(De Telegraaf)

Japan loses Mitoma but gains Yuito Suzuki ― I worry this could be a fatal trade against the Netherlands' high line.(일본은 미토마를 잃고 스즈키 유이토를 얻었지만, 네덜란드의 하이라인에 대해서는 치명적인 교환이 될 수도 있다)

독일 신문 기자(kicker)

Wolfsburg's Shiogai and Freiburg's Suzuki are both Bundesliga-bred. Their selections show Moriyasu's smart eye for European-tested talent.(볼프스부르크의 시오가이와 프라이부르크의 스즈키는 모두 분데스리가에서 다듬어진 선수. 모리야스 감독의 유럽 검증 완료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드러난다)

favorite 본 사이트의 견해 ― 순당하면서도 공격적인 선발, 진심으로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본 사이트는 이번 26명을 순당하며, 높은 야망이 느껴지는 선발이라고 평가한다. 찬반이 나뉜 미토마 카오루의 탈락, 그리고 스즈키 유이토·시오가이 켄토·고토 케이스케라는 '미래의 에이스 후보' 선발은, 모리야스 감독이 "진심으로 우승을 노리겠다"는 의사 표시 그 자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이기기 위해서는 최전방 선수가 필수다. W杯라는 무대에서, '부상 리스크를 안고 있는 미토마'나 '컨디션 불명의 베테랑'을 채우는 것보다, 지금, 절정의 평가를 받고 있는 야심찬 FW·MF를 중심으로 채우는 편이 더 안정적이다. 스즈키 유이토의 쇄골 골절·시오가이의 A대표 미출장·고토의 대표 첫 소집으로부터 반년이라는 '미지수'를 복수로 안고 있는 것은 불안 요소이지만, 그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공격 옵션의 두께를 가져가겠다는 선택은, 그룹 F를 "발을 멈추고 세트피스로 그 지점을 노린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흐름 속에서 다양한 패를 들고 따낸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부상을 두려워하고 대패에 겁먹어 중원 뒤쪽을 두껍게 하여 안전망을 더한 선발로 치달리는 팀이었다면, 우리는 이 팀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유를 잃어버렸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 26명은 '진정으로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임을 실감할 수 있는 선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리야스 감독과 사무라이 블루의 '이기러 가는 모습'을, 본 사이트는 전면적으로 지지한다.

6월 15일 네덜란드전 킥오프까지, 이제 불과 1개월. 이 선발의 '답 확인'은 그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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