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에이스의 계보】이하라→나카타→슌스케→혼다→가가와→구보, 일본 대표팀을 이끌어온 '10번'의 30년사
1990년대 도하의 비극부터 W컵 2026까지, 30여 년간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는 누가 맡아왔는가. 이하라 마사미·나카타 히데토시·나카무라 슌스케·혼다 케이스케·가가와 신지, 그리고 현재의 구보 다케후사의 '10번'에 담긴 기대를 세대별로 돌아보는 칼럼.
1993년 "도하의 비극"부터 WC 2026까지, 30여 년간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는 누가 맡아왔는가. 이하라→나카타→슌스케→혼다→가가와→구보——"10번"의 무게를 짊어진 선수들의 이야기를 세대별로 되돌아본다.
info 이하라 세대(1992〜1998)— "도하의 비극"과 월드컵 첫 출전
이하라 마사미(1967년생, 준결승·유로스코고슬라비아)는 팀의 캡틴으로서 1998 프랑스 대회에서 월드컵 첫 출전을 이루었다. 재팬블루 초기의 DF로서, 세계를 상대로 "부족한 것을 귀로 보완하는" 스타일의 에이스. 팀의 "얼굴"로 이름을 남겼다.
sports_soccer 나카타 세대(1998〜2006)— 세계와 싸우기 위한 "템포"
나카타 히데토시(1977년생, 페루자·파르마)는 프랑스. 1998년 첫 출전 시 "10번"을 달고, 드물게 "세계와 싸우는 템포"를 가르쳐준 세대의 에이스. 2002 한일 대회에서는 대표팀 최초 월드컵 GL 돌파를 팀에 안겼다. 스쿠도즛데트·볼 터치 모두 독보적이었다.
local_fire_department 슌스케 세대(2002〜2010)— 셀틱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마술사"
나카무라 슌스케(1978년생, 셀틱·에스파뇰 외)는 보는 이를 압도하는 FK와 오른발 핀포인트 패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스코틀랜드에서 "SPL MVP"에 선정되는 등, "기술의 대명사"였다.
favorite 혼다·가가와 세대(2010〜2018)— 케이스케와 "도르트문트"의 두 기둥
혼다 케이스케(1986년생, CSKA 모스크바·밀란 외)는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득점(2010 카메룬·2014 코트디부아르·2018 세네갈)을 달성한 에이스. "10번의 품격"을 보여주며, 이후 "케이스케"로서 세계 축구 씬에 이름을 새겼다.
가가와 신지(1989년생, 도르트문트·맨체스터 U 외)는 "다크호스"의 계보. 도르트문트에서 2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에 공헌한 No.10. 혼다와 중원 콤비를 이뤘을 때의 존재감은 재팬블루 역사상 최강급.
star 구보 세대(2022〜)— "소년 천재"에서 "세계 클래스 No.10"으로
구보 다케후사(2001년생, 레알 소시에다드)는 10세에 FC 바르셀로나의 인판틸에 입단, "일본의 보물"로 스페인에서도 높이 평가받은 축구 엘리트.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독일·스페인을 꺾은 GL 돌파의 주요 선수. 2026년에 월드컵 두 번째 출전, "스페인에서 주전을 꿰찬 일본인 10번"이라는 위치를 확립했다.
local_fire_department 세대별로 보는 "에이스"의 질적 변천
| 세대 | 대표 선수 | 특징 |
|---|---|---|
| 1990년대 | 이하라 마사미 | "얼굴"로서의 리더십 |
| 2000년대 전반 | 나카타 히데토시 | 세계와 싸우기 위한 "템포" |
| 2000년대 후반 | 나카무라 슌스케 | "기술"의 대명사 |
| 2010년대 | 혼다 케이스케 / 가가와 신지 | 케이스케와 도르트문트의 두 기둥 |
| 2020년대 이후 | 구보 다케후사 | 세계 클래스의 "개인 능력" |
info 내일 써먹을 수 있는 노트
-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는 30년간 '얼굴→템포→기술→케이스케→세계 클래스'로 진화했다"
- "혼다 케이스케는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득점, 모든 것을 월드컵에 바친 No.10"
- "구보 다케후사는 10세에 바르셀로나 입단. '일본의 보물'로 스페인에서 평가받으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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