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2026-06-22

【W杯2026】그룹 A~F 2라운드 전 12경기 정리|일본 4골로 튀니지 격파·캐나다 6득점·독일 막판 역전

2026년 6월 19~21일 W杯 그룹 A~F 2라운드 전 12경기 정리. 일본이 튀니지를 4-0으로 격파하며 선두권 공동 진입, 캐나다는 6득점, 독일은 막판 역전승. 개최국 멕시코·미국·캐나다도 모두 출전. 스코어·득점자·카드·패스 성공률을 총망라.

#W杯#日本代表#グループF

북중미 WC 2026, 그룹 A~F 2라운드 전 12경기가 6월 19~21일(일본 시간 기준)에 펼쳐졌다. 일본의 완승, 개최국 멕시코·미국·캐나다의 동반 승리, 그리고 충격적인 이변까지——스코어·득점자·경고/퇴장·패스 성공률·다음 라운드 관전 포인트까지, 한눈에 몰아서 되돌아본다.

최대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튀니지를 상대로 Kamada Daichi·Ueda Ayase(2득점)·Ito Junya가 맹활약하며 0-4 완승.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모리야스 재팬은 이로써 승점 4·득실차 +4를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승점 4인 네덜란드와 그룹 F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 네덜란드도 스웨덴을 5-1로 대파하며, 그룹 F 상위 두 팀이 나란히 대승을 거두는 결과가 됐다.

대량 득점에서는 캐나다도 뒤지지 않았다. 카타르를 6-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Jonathan David가 해트트릭을 달성. 개최국 3개국이 모두 승점 3을 추가하며, 멕시코(1-0 / 한국)와 미국(2-0 / 호주)도 승리를 챙겼다. 브라질은 Matheus Cunha의 2득점으로 아이티를 3-0으로 제압, 독일은 Undav의 2골로 선제를 허용하면서도 막판에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역전했다.

한편 이변도 잇따랐다. 그룹 D에서는 터키가 슈팅 32개·볼 점유율 79%로 압도하면서도 개시 2분 만의 한 방에 무너져 파라과이에 0-1 패배. 그룹 E에서는, 1라운드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한 퀴라소가 에콰도르의 슈팅 28개(유효슈팅 15개)를 몸을 던져 막아내며 스코어리스 드로로 월드컵 첫 승점을 따냈다. 퇴장은 3경기에서 총 4장으로, 공방과 격랑이 공존한 3일간이었다.


sports_soccer 전 12경기 한눈에 보는 목록

날짜(JST)대진스코어경고
6/19체코 vs 남아프리카1-1황3
6/19스위스 v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4-1황3·적1
6/19캐나다 vs 카타르6-0황2·적2
6/19멕시코 vs 한국1-0황2
6/20미국 vs 호주2-0황7
6/20스코틀랜드 vs 모로코0-1황2
6/20브라질 vs 아이티3-0황4
6/20터키 vs 파라과이0-1황2·적1
6/21네덜란드 vs 스웨덴5-1황3
6/21독일 vs 코트디부아르2-1황0
6/21에콰도르 vs 퀴라소0-0황6
6/21튀니지 vs 일본0-4황0

전 12경기에서 총 경고 34장·퇴장 4장. 개최국 3개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둔 반면, 터키와 에콰도르는 내용에서 앞서고도 이기지 못하며, 점유율과 결과 사이의 괴리가 두드러진 2라운드가 됐다.


sports_soccer 1. 체코 1-1 남아프리카(6/19·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 애틀랜타)

전반 6분, Sadílek의 골로 체코가 선제한다. 그러나 경기 전반에 걸쳐 볼을 지배한 것은 남아프리카였다. 점유율 62%·패스 성공률 90%(508/563)로 체코를 앞섰고, 슈팅도 17개를 날렸다. 83분, Mokoena가 PK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 남아프리카가 끝까지 밀어붙인 끝에 따라잡아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체코는 유효슈팅 3개로 효율적으로 선제에 성공했지만 지키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승점 1로, 그룹 A는 혼전 양상이 됐다.

local_fire_department 2. 스위스 4-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19·SoFi 스타디움 / 로스앤젤레스)

Xhaka(스위스 / PK로 4번째 골)
Xhaka(스위스 / PK로 4번째 골)

73분까지 0-0의 교착 상태가 이어졌지만, 74분에 Manzambi가 균형을 깨자 흐름은 일거에 스위스 쪽으로 기울었다. 80분에 보스니아의 Muharemović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빠지자, 84분에 Vargas(Embolo의 어시스트), 이어서 Manzambi가 이날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보스니아도 Mahmić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마지막에 Xhaka가 PK를 성공시키며 4-1로 마쳤다.

점유율 62%의 스위스가 후반 막판 짧은 시간에 단숨에 4골을 몰아넣는 극적인 전개. Manzambi의 2득점으로 스위스는 승점 4로 그룹 B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local_fire_department 3. 캐나다 6-0 카타르(6/19·BC 플레이스 / 밴쿠버)

Jonathan David(캐나다 / 해트트릭)
Jonathan David(캐나다 / 해트트릭)

개최국 캐나다가 압도적인 대량 득점으로 완승했다. 16분에 Larin이 선제하자, 에이스 Jonathan David가 29분·45분·90분에 연이어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64분에는 Saliba도 추가골을 넣었고, 75분에는 카타르의 Al-Mannai가 자책골을 범하며 6-0이 됐다.

캐나다는 볼 점유율 79%·패스 성공률 91%·슈팅 32개(유효슈팅 10개)로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카타르는 퇴장자 2명(Al-Amin 33분, Madibo 53분)을 내며 10명 이하로 줄어 속수무책이었다. 캐나다는 2경기 만에 득실차 +6을 기록하며 그룹 B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sports_soccer 4. 멕시코 1-0 한국(6/19·에스타디오 아크론 / 과달라하라)

Luis Romo(멕시코 / 결승골)
Luis Romo(멕시코 / 결승골)

볼을 지배한 것은 한국이었다. 점유율 58%·패스 성공률 84%로 주도권을 쥐면서도 유효슈팅은 고작 2개. 반면 개최국 멕시코는 후반 50분, Romo가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적은 기회를 확실히 살렸다.

멕시코는 이로써 2연승, 승점 6으로 그룹 A 선두에 올랐다. 한국은 내용에서 앞서고도 무득점에 그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sports_soccer 5. 미국 2-0 호주(6/20·루멘 필드 / 시애틀)

개최국 미국이 안정적으로 2연승을 거뒀다. 11분, 호주의 Burgess가 자책골을 범해 선제되자, 전반 종료 직전 43분에는 Freeman이 추가골을 넣었다. 점유율 62%로 볼을 지배하며 위태롭지 않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 팀 합산 황색 카드 7장(호주 4장·미국 3장)으로 몸싸움이 치열했던 한 경기. 미국은 승점 6으로 그룹 D 선두에 올라 16강 진출에 크게 다가섰다.

sports_soccer 6. 스코틀랜드 0-1 모로코(6/20·질레트 스타디움 / 보스턴)

Ismail Saibari(모로코 / 결승골)
Ismail Saibari(모로코 / 결승골)

개시 불과 2분, Saibari(Brahim Díaz의 어시스트)가 터뜨린 전광석화 같은 골이 결승골이 됐다. 모로코는 점유율 59%·패스 성공률 90%(600/670)로 경기를 컨트롤하며 최소 득점을 지켜냈다.

스코틀랜드는 볼을 가지고도 유효슈팅 0개로, 끝까지 모로코의 견고한 수비를 허물지 못했다. 아프리카 팀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끈질긴 면모를 보이고 있다.

local_fire_department 7. 브라질 3-0 아이티(6/20·링컨 파이낸셜 필드 / 필라델피아)

Matheus Cunha(브라질 / 2득점)
Matheus Cunha(브라질 / 2득점)

브라질이 개인 역량으로 전반 안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23분에 Cunha가 선제하자, 36분에는 Vinícius Júnior의 어시스트를 받아 Cunha가 이날 두 번째 골을 넣었다. 45분에는 그 Vinícius 본인도 직접 골을 터뜨려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Cunha의 2득점과 Vinícius의 1골 1어시스트가 빛난 경기. 브라질은 유효슈팅 5개로 결정력을 발휘하며 위태롭지 않게 완승했다.

star 8. 터키 0-1 파라과이(6/20·리바이스 스타디움 / 샌프란시스코)

이번 라운드 최대의 이변이 됐다. 개시 2분, Galarza(Enciso의 어시스트)의 한 방으로 파라과이가 선제. 이후 터키가 슈팅 32개·볼 점유율 79%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유효슈팅 5개에 그치며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파라과이는 45분에 Almirón이 퇴장당해 10명이 되면서도 몸을 던진 수비로 1-0을 사수했다. 점유율 21%·패스 성공률 54%라는 숫자와는 정반대로, 승점 3을 챙겨 가는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ocal_fire_department 9. 네덜란드 5-1 스웨덴(6/21·NRG 스타디움 / 휴스턴)

Brian Brobbey(네덜란드 / 2득점)
Brian Brobbey(네덜란드 / 2득점)

네덜란드가 두 공격수의 각 2득점으로 대승을 거뒀다. 5분·17분에 Brobbey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 시작 직후 47분·54분에는 Hakpo도 2득점. 59분에 스웨덴의 Elanga(Isak의 어시스트)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89분에 Summerville(Depay의 어시스트)이 쐐기를 박으며 5-1로 마쳤다.

스웨덴은 슈팅 16개(유효슈팅 8개)로 오히려 네덜란드(10개)를 앞섰지만, 결정력의 차이는 명백했다. 네덜란드는 승점 4·득실차 +4로 일본과 그룹 F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local_fire_department 10. 독일 2-1 코트디부아르(6/21·BMO 필드 / 토론토)

Deniz Undav(독일 / 2득점으로 역전)
Deniz Undav(독일 / 2득점으로 역전)

힘든 전개를 실력으로 뒤집었다. 30분, 코트디부아르의 Kessié가 선제하며 독일이 쫓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68분, Undav(Amiri의 어시스트)가 동점을 만들었고, 90분에 다시 Undav(Nmecha의 어시스트)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은 점유율 60%·슈팅 16개(유효슈팅 7개)로 끝까지 공세를 이어간 끝에, Undav의 2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그룹 E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tar 11. 에콰도르 0-0 퀴라소(6/21·애로헤드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스코어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다. 에콰도르는 슈팅 28개(유효슈팅 15개)·점유율 75%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퀴라소의 몸을 던진 수비와 골키퍼의 거듭된 선방에 막혀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한 퀴라소에게는 그야말로 값진 스코어리스 드로. 경고 5장을 감수하며 월드컵 첫 승점 1을 지켜냈다. 인구 불과 약 15만 명의 카리브해 섬나라가 당당한 끈기를 보여줬다.

local_fire_department 12. 튀니지 0-4 일본(6/21·에스타디오 BBVA / 몬테레이)

Ueda Ayase(일본 / 2득점)
Ueda Ayase(일본 / 2득점)

모리야스 재팬이 4골 폭발로 튀니지를 완파했다. 4분, Nakamura Keito의 어시스트를 받아 Kamada Daichi가 일찌감치 선제하자, 31분에는 Itakura Ko의 패스를 Ueda Ayase가 밀어 넣어 2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69분에는 Ueda의 어시스트를 받아 Ito Junya가 결정했고, 83분에는 Sano Gakuto의 패스를 받은 Ueda가 이날 두 번째 골을 터뜨려 4-0으로 만들었다.

일본은 점유율 62%·패스 성공률 90%(520/581)로 경기를 지배했고, 슈팅 11개 중 5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에서도 튀니지를 유효슈팅 0개로 봉쇄했다.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일본은 이로써 승점 4·득실차 +4를 기록하며, 같은 수치의 네덜란드와 그룹 F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종전(6/26) 스웨덴전에서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걸려 있다.


star 패스 성공률 랭킹(2라운드·전 24개팀)

순위패스 성공률성공/시도결과
1캐나다91%515/567○ 6-0
2모로코90%600/670○ 1-0
3에콰도르90%577/641△ 0-0
4일본90%520/581○ 4-0
5남아프리카90%508/563△ 1-1
6터키89%559/629● 0-1
7독일89%555/624○ 2-1
8네덜란드89%398/449○ 5-1
9스위스88%516/586○ 4-1
10브라질88%462/525○ 3-0
11미국85%444/523○ 2-0
12스코틀랜드85%388/456● 0-1
13코트디부아르85%367/431● 1-2
14스웨덴85%361/425● 1-5
15한국84%488/578● 0-1
16아이티83%332/399● 0-3
17멕시코82%349/427○ 1-0
18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81%287/354● 1-4
19튀니지80%284/353● 0-4
20체코80%272/341△ 1-1
21호주71%219/310● 0-2
22퀴라소69%154/223△ 0-0
23카타르64%104/162● 0-6
24파라과이54%96/178○ 1-0

가장 상징적인 것은, 패스 성공률 최하위의 파라과이(54%)가 터키(89%)를 격파하고, 반대로 고정밀도의 에콰도르(90%·유효슈팅 15개)가 퀴라소를 끝내 열지 못하고 0-0에 그친 점이다. 반면 일본과 독일, 캐나다는 높은 패스 정확도와 결정력을 모두 갖추며 완승을 거뒀다. 볼을 지배하는 것과 골을 넣는 것은 별개의 문제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2라운드가 됐다.


calendar_month 3라운드·최종전(6/25~)의 주요 관전 포인트

  • local_fire_department 일본 vs 스웨덴(6/26 08:00·AT&T 스타디움)― 승점 4로 나란히 선 일본이 조 1위 통과와 16강 진출을 노리는 최종전. 이기면 진출은 거의 확실. 2연패는 피하고 싶은 스웨덴도 배수진을 치고 임한다.
  • star 튀니지 vs 네덜란드(6/26 08:00·애로헤드 스타디움)― 일본전과 동시에 열리는 그룹 F 최종전. 네덜란드의 결과에 따라, 1라운드 직접 대결(2-2)의 차이로 일본의 최종 순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 sports_soccer 스위스 vs 캐나다(6/25 04:00·BC 플레이스)― 모두 승점 4로 나란한 그룹 B 선두 격돌. 6득점의 기세를 탄 캐나다와 후반에 폭발한 스위스가 직접 대결로 1위 통과를 다툰다.
  • info 에콰도르 vs 독일(6/26 05:00·메트라이프 스타디움)― 7-1, 2-1로 2연승하며 선두를 달리는 독일. 무득점이 이어지는 에콰도르가 선두 격파로 자력 진출을 노릴 수 있을까.

모든 스코어·스탯은 API-Football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2026년 6월 22일 시점). 각 그룹의 최신 순위는 article 그룹 스테이지 순위표에서, 전 경기 일정·결과는 article 경기 일정·결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룹 G~L의 2라운드(6/22~)와 각 그룹의 최종전도 순차적으로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정보원

최종 업데이트: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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